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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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3루까지 왔는데 공이 또 빠진 사건'[포토]

기사입력 2025.06.18 22:0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NC 서호철 타석 때 1루주자 최정원이 2루 도루를 시도, LG 포수 박동원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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