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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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한 끼에 초밥 140개 '순삭'…하루에 식빵 두 봉지 먹어도 "체지방률 8%"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5.06.07 04:30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편스토랑' 박태환이 대식가 모먼트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게스트로 나서 일상을 공유했다.

아침부터 식빵 먹방을 보여준 박태환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내 눈 앞에 있다. 이게 행복"이라며 '찐미소'를 보였다.



본인이 대식가냐는 물음에 부인하던 박태환은 "잠깐 대식가였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엔 하루 온종일 운동하는 게 일이었기 떄문에 자주 먹고, (먹을 수 있는 양에) 제한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회전 초밥집에 간 적이 있는데, 60~70접시를 먹었으니까 140개 정도를 먹었을 것"이라면서 "이틀에 한 번씩은 빵을 꼭 샀다. 식빵 한 줄을 하루에 다 먹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식빵 9장을 30분만에 순삭한 그는 "다른 걸 해먹어보자"면서 주방에 나서 빵과 소시지, 양배추를 올린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요리를 하던 중 스쿼트를 하거나 푸시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박태환을 보고 효정은 "저렇게 중간중간 운동을 하니 살이 찌지 않고 체지방률을 8%로 유지한다고 감탄했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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