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10 10:54 / 기사수정 2025.04.10 10:5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예원이 코 성형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예원은 "콩닥이랑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원은 반려견을 껴안고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반려견과의 애정 가득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예원의 화사한 미모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깔끔한 화이트 룩에 하늘색 니트 조끼로 청량한 스타일을 완성한 가운데, 예원은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예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미지 변화를 위해 코 성형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른스러움 한 스푼 정도 있었으면 했다"며 "한 지 얼마 안 됐다. 예전에 제 얼굴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기 같은 모습이 아주 조금 없어졌으면 해서 코끝을 조금 올렸다"고 설명했다.
사진=예원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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