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7 23:44 / 기사수정 2011.10.27 23:44

▲800만원 갑부용 재떨이 화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갑부용 재떨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칠성급'이라는 홍보 문구로 유명한 두바이 호텔의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이 재떨이에는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 3개가 달려있다.
이 제품의 판매 가격은 7,250달러로 한화로 약 820만원에 이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부들은 재떨이도 특별한 것을 사용하는 모양", "저런 걸 쓸 수도 있다니 씁쓸하군", "금처럼 녹일 수도 없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갑부용 재떨이 ⓒ 두바이 호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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