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 아이콘 된 전현무, 대니구도 영입했다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전현무가 저속 노화 식단을 전파 중인 근황을 전했다.

2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앞으로 대니구도 저속노화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을 맺은 대니구와 함께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한 전현무는 저속 노화식을 직접 요리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자주 만나는 사이인 듯. 보기 좋아요", "건강 음식 먹어서 그런지 피부가 좋아보여요", "꾸준히 하시네요. 멋져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전현무는 2월 1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저속노화가 요즘 트렌드. 트민남으로서 놓칠 수 없다"며, 저속 노화 식단을 실천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전현무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