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17:37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남자 테니스 기대주인 정홍(18, 1천435위, 삼일공고)이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에서 8강에 안착했다.
정홍은 1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1 삼성증권배 남자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달러)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송민규(1천224위, 울산대)를 세트스코어 2-1(6-1, 3-6, 6-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홍은 국내 남자테니스 선수 중, 최연소로 챌린저급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종전 국내 선수 최연소 챌린저 8강 진출 기록은 임용규(300위, 한솔)가 만 19세였던 지난해, 부산오픈 팰린저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하며 기록을 작성했다.
1세트를 가볍게 따낸 정홍은 2세트를 3-6으로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 3세트에서 정홍은 송민규와 3-3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 상황에서 내리 3게임을 따낸 정홍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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