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홍은희가 1년 넘게 진행해온 라디오 DJ 하차를 확정지었다.
14일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홍은희가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현재 DJ 자리를 맡고 있는 MBC FM4U '홍은희의 음악동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홍은희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음악동네'에서 매력 넘치는 DJ로 활약,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청취자들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라디오에서 홍은희는 드레스를 입고 진행하거나 밴드와 함께 수준급 노래실력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는 23일을 마지막으로 하차를 확정 지은 홍은희는 "DJ를 하는 동안 만났던 훌륭한 게스트 분들, 청취자들의 사연들, 모두 정말 좋았고 행복했다"며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하는 만큼 차기작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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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은희 ⓒ 홍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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