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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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남자들이 나만 따라다녀"…최성국 "부산에서 유명" (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 2024.03.17 11:02 / 기사수정 2024.03.17 11:02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의 과거 인기가 언급된다.

18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MC들이 추억의 학창시절을 소환한다. 

먼저 강수지가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말을 꺼냈고, 김국진은 "초등학교 때 얘기는 쳐주질 않는데"라며 고개를 저었다.

강수지는 "방과후에 운동장에 늦게 나왔는데, 나보다 어린 5학년 남자애들 둘이 내 팔을 양쪽에서 잡더니 축구부실로 데려가더라. 갔더니 축구부 남자애들이 다 있는 거고, '우리 주장이 누나를 좋아해요'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MC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김국진은 "마침 나도 초등학교 때 축구부 주장을 했었거든"이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한편, 황보라 또한 “전 고등학교 때 길거리를 지나가면 유난히 눈을 크게 뜨고 다녔다”며 “그럼 또 항상 남자애들이랑 엮이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최성국은 "고향이 부산이죠? 우리 아내의 오빠가 부산에서 (황)보라 씨 이름을 들었다고 한다. 유명하다 했다"며 황보라의 과거 인기 이야기를 덧붙인다.

이에 황보라는 "남자들이 나만 따라다녔다"며 새침하게 이를 인정했고, 김지민은 황보라의 옆얼굴을 쳐다본 뒤 "갑자기 남인 척 보니 예쁘긴 하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의 사랑꾼'은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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