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9:53
연예

소유, 연예인 남친과 은밀한 데이트 고백 "인적 드문 곳에서…"

기사입력 2023.08.19 15:46 / 기사수정 2023.08.19 22:17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소유가 비밀연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서는  MC그리, 김지민,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연애한지가 오래 됐다"며 "제가 심각한 집순이다. 그래서 사랑 노래할 때는 요즘 감이 잘 안온다"고 털어놨다. 



윤종신은 "안 들키려고 이런 것까지 해봤다하는게 있냐"며 비밀연애 노하우를 물어봤다. 소유는 "인천 바다를 놀러갔다. 사람 없는 곳을 찾아서 계속 들어갔다"며 "이야기하다가 돌아가려는데 모래 사장에 바퀴가 빠졌다"고 했다.

소유는 "둘 다 연예인이라서 사람을 부를 수가 없었다"며 "둘이서 같이 모래를 팠다. 들키면 안되니까 신발로 모래를 계속 팠다. 너무 많이 파서 오히려 바퀴가 깊이 들어가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소유는 "제가 운전을 못할 때여서 차 뒤에서 계속 밀기만 했다. 제가 뭐하는 건지 모르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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