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2 08:47 / 기사수정 2011.04.22 08: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가수 박완규가 선배 가수인 임재범의 '나는 가수다' 출연결정에 대한 안타까움을 넌지시 표해 화제다.
박완규는 최근 임재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워하며 그의 출연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유인 즉 임재범은 자신의 선배이자 그를 평소 존경해 왔기 때문.
더불어 "임재범은 우리나라의 최고의 보컬리스트의 계보를 잇는 분이다. 그런 분이 노래가 부를 때가 없어 '나가수'에 출연하게 된 현실이 안타깝다"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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