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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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헤이하치' 김광규 프로필 3종 세트에 경악…"돈 아끼지" (나혼산)

기사입력 2022.08.27 09:50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광규가 과거 프로필 사진으로 모두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코쿤)가 김광규를 찾아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들이 선물을 싸들고 온 코쿤은 김광규와 함께 복싱장을 찾았다. 과거 복싱을 했던 김광규와 달리 코쿤은 복싱 경험이 전무했지만, 김광규는 모르는 곳에 혼자 가기 힘들다면서 코쿤을 끌고 갔다.



김광규는 "예전에 일이 없을 때, 가장 힘들 때 복싱을 2년 정도 했었다"고 고백했는데, 이 때 그가 35살 무렵 찍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어 무지개 회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기안84와 박나래는 바로 "헤이하치 아니냐"며 게임 '철권'을 소환했는데, 김광규는 "고시원 살 때 있는 돈 다 긁어모아서 캐스팅 위해서 찍은 프로필"이라고 항변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돈 아끼지"라고 말했고, 코쿤은 "사진이 너무 예상치 못하게 나와가지고"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광규는 "그 때는 정말 잘 했다. 관장님님이 프로로 한 번 해보라고 권유도 했다"고 말했는데, 다른 사진이 공개되자 다시금 웃음이 터져나왔다. 전현무는 "저 표정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한 거야?"라고 물었고, 코쿤은 "저거는 광기에 어린 느낌을 낸 게 아니고 그냥 찐 광기"라고 폭소했다.

마지막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찍힌 사진이 등장하자 김광규도 "야 이건 안되겠다"라고 손사레를 쳤고, 전현무는 "이게 뭐야. 앞에 스토리랑 하나도 안 맞잖아 사진이"라고 어이없어했다. 급기야 김광규는 "미안하다"라고 사과했고, 전현무는 "저게 제일 힘들 때라고? 너무 단아하잖아"라고 말했다. 급기야 기안84는 "보디 프로필이에요?"라고 묻기까지 했다.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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