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3:59 / 기사수정 2011.04.11 13: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f(x)'(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인형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프엑스'는 지난 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탈, 엠버, 설리에 이어 빅토리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와 무표정한 얼굴과 고개를 갸우뚱하게 기울인 포즈로 살아있는 인형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이번 '에프엑스' 티저 이미지는 강렬한 색감에 미스터리 한 콘셉트로 빅토리아는 '에프엑스'만의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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