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19:0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2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의하면 2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수가 총 6,409건으로 전년 동월(6,511건)에 비해 1.6% 감소했다. 전달인 1월(6,624건)에 비해서는 3.2% 줄었다.
이로써 건설사 채용공고는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보다 설 연휴가 길었던 점을 감안하면 2월 건설사 채용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국내 건설채용시장은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형 및 중견 건설사들이 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해외 전문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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