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절친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8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꽃을 들고 가운데 서서 오윤아, 아유미, 전혜빈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쁜 케이크 감사해유"라며 '도도리'라고 적힌 화려한 케이크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재결합해 아들을 뒀다.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