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07:28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루수 켈리 존슨(29)이 연봉조정을 피해 팀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각), AP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연봉조정을 피해 애리조나와 585만 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연봉 235만 달러에서 350만 달러가 상승한 금액이다.
연봉조정을 신청한 존슨은 650만 달러를 요구, 470만 달러를 제시한 구단과 맞선 상태였다. 양측은 연봉조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계약을 발표했다.
케빈 타워스 단장은 "연봉조정위원회에서 승자는 없다. 연봉조정 과정에 들어가면 관계를 해친다고 항상 느꼈다. 선수들이 시즌 준비에 집중하기를 바란다"며 연봉조정 없이 계약을 마친 데 대한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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