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15: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김정태가 간경화로 죽을 고비를 3번이나 넘겼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진짜 건달로 오해받는 김정태와 출산드라 김현숙이 출연해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가슴 속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김정태는 "영화 '친구'를 찍을 때쯤 집에 딱지가 붙더라.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는데 그게 잘 안돼서 그랬었다. 그리고 그때 내가 몸이 조금 안 좋았다. 지금까지 세 번 정도 위험한 상황까지 왔었다"라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MC들이 "어느 정도였나?"라고 묻자 김정태는 잠시 망설이다가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되다'를 찍을 당시 저녁 늦게까지 무술 연습을 심하게 했다. 집에 가면 돈이 없어 저녁을 먹을 수 없으니까 저녁까지 남아서 밥을 먹었다. 그러다 간경화가 왔다. 그래서 세 번 정도 위험한 상황이 왔었다"며 배에 복수가 차기까지 했던 당시의 힘들었던 심경을 밝혀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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