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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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8주' 박보미, 61kg 예비맘 맞아?…여고생 비주얼

기사입력 2021.09.24 12:07 / 기사수정 2021.09.24 12:0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보미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박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미세먼지 없어서 참 좋다 코로나만 없으면 완전 나이스인데 여행가고 싶다 짜루 짜루 진짜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흰색 반팔티를 입고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 임신 18주의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해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으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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