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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강호동과의 루머" 이제야 다 털어놔

기사입력 2021.06.23 10:43 / 기사수정 2021.06.23 11: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두심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과거 루머까지 모두 솔직히 해명했다고 얘기했다.

고두심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빛나는 순간'(감독 소준문)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고두심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본방송 이후 다음주 출연자로 예고편에 등장한 것을 언급하자 "다 말하고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고두심은 "'아는 형님'에 나가서 있는대로 다 말하고 왔다. 율동이라 해야 하나? 제 속에 내재돼있는 모든 것들을 다 보여주고, 예전에 강호동 씨와 있던 루머까지도 말하면서 '믿으시지 마시라'고 말했다"고 직접 전했다.

고두심은 "몇십년 전 이야기인데, 지금도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치면 그 얘기가 나온다. 지금까지 그 꼬리표를 가지고 이렇게 몇십 년이 지났다는 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하며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서 다 얘기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 않나. (기자 분들이) 루머를 지워줄 수 있으면 좀 지워달라"고 덧붙였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 분)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30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명필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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