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21 05:32 / 기사수정 2010.12.30 08:43

[엑스포츠뉴스/무카스=김현길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진흥재단)은 23일 사무국 회의실에서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이하 청소년캠프)'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 태권도인 24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진흥재단은 청소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공로한 태권도 지도자, 캠프기간 전·후 참가선수에 대한 전지훈련 지원 유공기관의 책임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통역 및 자원봉사자를 해당기관의 추천을 받아 유공자 표창장을 전달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행사에 참여한 차동민(한국가스공사)은 "2013년에 완공될 태권도공원이 한창 진행 중으로 알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청소년캠프의 규모도 더욱더 커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진흥재단에서 개최한 유공자표창장 수여식도 꾸준히 열어 더 많은 태권도인이 청소년캠프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은 "이번 청소년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는 IOC에서도 높게 평가됐다"며 "세계청소년들이 종주국에서 지도를 받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모두 학계 교수와 지도자들의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총 26개국 289명이 참가한 청소년캠프는 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의 공동 주최로 지난 7월 26일부터 6일간 서울과 전라북도 무주 일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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