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6 14:36 / 기사수정 2021.04.06 14: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대박부동산’ 측이 장나라, 정용화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 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 홍지아 역으로 그동안의 명랑한 이미지에서 냉기로 가득한 기 센 모습으로, 정용화는 능글맞은 퇴마 사기꾼에서 선택된 영매로 거듭나는 오인범으로 변신해 색다른 열연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관련 ‘대박부동산’ 주인공인 장나라와 정용화가 신비로움의 극치를 선사한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홍지아와 오인범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2종 ‘캐릭터 포스터’는 각각 두 사람 옆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듯한 효과를 더해 더욱 특색있는 포스터로 완성됐다. 흩어진 그림자와 쓸쓸함의 조각처럼 보이는 이 연기가 그녀와 그, 두 사람 속에 숨은 또 다른 얼굴을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퇴마 시 착용하는 비녀를 꽂은 홍지아는 블랙앤화이트의 ‘모던 고스룩’을 입고 날 선 포스를 드러낸다. 오인범 역시 깔끔한 블랙앤화이트로 의상을 맞춘 채 결연한 의지를 자아내 강렬함을 배가시키는 터. 홍지아와 오인범이 어둠을 뚫는 남다른 기운과 파워풀 다크 아우라를 갖춘, 홀린 듯 빠져드는 매혹의 퇴마 듀오로, 펼쳐낼 당당함과 여유로움 뒤 진짜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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