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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왜 몰래? 팬들도 모르게 한 활동 '충격'

기사입력 2021.03.15 14:49 / 기사수정 2021.03.17 08: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빅뱅 대성이 유튜버로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성은 지난해 6월 D'splay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해당 채널은 조고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는 호랑이가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돼 있으며 "화악산 호랑이 조교의 놀이방"이라고 소개돼 있다. 

해당 채널은 주로 대성의 드럼 커버 영상이 업로드돼 있다. 빅뱅, 지드래곤, 블랙핑크, 위너, 송민호(MINO) 등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히트곡들을 비롯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노래에 맞춰 드럼 연주를 펼치고 있다. 

영상 속 대성의 얼굴이 담기지는 않지만 NG 모음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된 목소리나 말투 등을 통해 대성의 존재감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최근 공개한 "비전공 드러머의 커버 도전기"라는 영상을 통해 드럼 연주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드러내보이기도 했다. 

이외에 일본어, 영어 등 레고를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 단어 암기법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직접 목소리 연기까지 펼쳐보여 재미를 더했다. 

그동안 대성이 팬들도 모르게 조용히 유튜버로 활동해온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소하게 이어지던 유튜브 구독자 수가 급증, 이날 오후 4시 현재 1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들은 "왜 이제야 알려졌냐" "왜 몰래하고 있었냐" "그동안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대성의 유튜브 활동에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성의 근황을 물을 때 'D'splay'라고 답하던 태양의 의미를 알게된 팬들은 이제야 눈치챈 부분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하고 있다. 

대성은 지난 2019년 11월 전역해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 무대에서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다. 

특히 해당 무대는 대성까지 전역하면서 '군필돌'이 된 동시에 전 멤버 승리의 탈퇴 후 4인조로 팀 재편한 빅뱅의 공식 컴백 무대로 많은 화제 모았으나 최종 무산돼 많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대성 유튜브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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