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큰 함소원♥진화 딸 혜정, 점점 엄마·아빠 얼굴 나오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 양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혜정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 진화의 딸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정 양은 어느덧 훌쩍 자란 근황을 보이며 갈수록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닮아가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연인 진화와 결혼,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