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0 11:50 / 기사수정 2019.11.20 11: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MC인 장성규가 1회 게스트로 출격,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교양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소위 '어른이'로 불리는 2030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프로그램. 1회에서는 MC인 장성규가 자신의 경제 관련 고민을 나눴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경제 관련 지식을 유익하게 얻을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진 것. MC 장성규의 입담과,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수입에 대한 솔직한 발언 등도 화제가 됐다.
이에 연출을 맡은 기훈석 팀장은 2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실 걱정을 했다. 루틴하지 않은 시도를 해서"라며 "젊은 분들이 보실 땐 '워크맨'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 70분자리 '워크맨'이 될 수 없으니 실망할까봐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평에 대한 공을 장성규에게로 돌렸다. 기 팀장은 "장성규 씨 나온 걸 재밌어하더라. (말을) 시원하게 해주는 게 재밌는 것 같다"며 "수입이나 소비를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오는 게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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