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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이유영 "기쁘게 촬영...오래오래 기억해주시길" 종영 소감

기사입력 2019.05.29 15:25 / 기사수정 2019.05.29 15:3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국민 여러분!' 이유영이 대체불가 저력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을 마쳤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이 2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극 중 이미영은 경찰 김미영 역을 맡아 코믹, 액션과 로맨스까지 그리며 역량을 발휘했다.

범죄 코믹극에서 이유영의 역할은 단연 돋보였다. 사기꾼들의 사기를 꺾는 통쾌한 수사력으로 사이다를 선사함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종횡무진했다. 때로는 허당끼 넘치는 모습까지 선사하며 코믹이라는 장르 안에 자연스레 묻어난 이유영은 극 중 사기꾼 남편 양정국(최시원)을 변화시키는 소신 가득한 열연까지 펼치며 극을 이끌었다.

또한 이유영 표 로맨스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경찰과 사기꾼이라는 이색 조합으로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선보이는 가 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려는 성숙한 어른 로맨스까지 더하며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이유영은 "국민 여러분!'을 사랑해주시고 김미영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영이라는 밝고 씩씩한 캐릭터를 만나 기쁘게 촬영해온 만큼 오래오래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애정 가득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유영은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여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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