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05 19:43 / 기사수정 2009.12.05 19:43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아말 맥카스킬의 슬램덩크가 팀을 구했다.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3라운드 경기에서 맥카스킬은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하다 4쿼터 마지막 6초를 남겨두고 박성진의 패스를 받아 슬램덩크를 작렬, 팀의 1점차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과의 2차전 홈경기에서도 맹활약해서 13연패를 끊었고, 이날도 삼성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아말 맥카스킬의 활약상을 담아보았다.



▲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맥카스킬의 활약 덕에 레더와 이승준이 골밑에서 힘겨워하는 모습이었다


▲ 수비가 약한 이승준을 상대로는 쉽게 골밑 돌파를 성공하는 아말 맥카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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