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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 확정 "부족해도 최선 다할 것"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3.11 11:13 / 기사수정 2019.03.11 11:17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박지현이 '신입사관 구해령'에 합류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1일 "박지현이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극 중 왕세자 이진의 여사관 송사희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송사희는 아들 없는 집안의 장녀로 태어나 현모양처로의 삶을 강요받지만, 이에 맞서며 당당하게 여사 별시에서 장원급제를 한 인물이다. 송사희는 왕세자 이진의 전담 여사관으로 임명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 과정에서 그는 강인해 보이는 왕세자 이진의 숨겨진 외로움과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가져서는 안 될 감정을 키우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초를 배경으로 하는 픽션 사극 드라마다. 별종으로 취급받던 여사(女史)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다. 신세경, 차은우의 출연 확정으로 시작 전부터 이목을 모았다.

박지현은 "신입사관 구해령의 사희 역으로 캐스팅 돼 좋은 선배님들 그리고 감독님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서 감개무량하다"며 "조선시대의 여자 사관 이라는 소재가 새롭고 드라마 대본 자체도 너무 흥미롭게 읽어서 저 스스로도 기대가 많이 된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서, 흥미로운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왕은 사랑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은주의 방'은 물론 영화 '곤지암'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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