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3:35 / 기사수정 2018.12.12 13: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의 음주교통사고에 대한 선고공판이 진행된다.
12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법 형사 1부 심리로 황민의 선고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황민은 지난 8월 27일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구속됐다.
특히 이 사고로 동승자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결과를 낳았다.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이르는 0.104%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황민은 지난달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6년을 구형받았다. 당시 검찰은 "피고인은 무면허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어 죄질이 불량하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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