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9 23:3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대장 내시경 준비 중 달달한 시간을 즐겼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건강검진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다음날 건강검진을 앞두고 대장 내시경을 위한 용액을 먹느라 힘들어 했다.
먼저 신호가 온 소이현이 화장실에 다녀온 후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누웠다. 이어 인교진에 화장실로 향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