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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상삼·최대성 등 13명 재계약 불가 통보

기사입력 2019.11.22 14:31 / 기사수정 2019.11.22 14:3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선수 13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두산은 22일 투수 홍상삼을 비롯해 최대성, 허준혁 등 총 13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 배영수와 정병곤은 은퇴 의사를 밝혔다.

2008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홍상삼은 통산 228경기에 나와 25승21승 37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공황장애를 고백하기도 했던 홍상삼은 지난 4월 17일 SK전에서 선발 등판해 4⅔이닝 3실점으로 부활하는 듯 했으나 결국 방출 통보를 받게 됐다. 

또 한 명의 ‘파이어볼러’ 최대성은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뒤 KT를 거쳐 2017년 실시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225경기에 등판, 14승16패 26홀드 2세이브, 4.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최대성은 올 시즌 1군에 한 경기 등판하는데 그쳤다.

휘문고를 졸업하고 2009년 롯데 2차 3라운드 전체 18순위로 롯데 입단, SK를 거쳐 두산으로 이적했던 허준혁은 통산 132경기에 나와 8승 10패 1세이브 10홀드를 기록한 가운데 올 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만 17경기 나와 2승 4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 2020년 시즌 재계약 불가 통보 명단

△투수(9명) : 배영수, 최대성, 홍상삼, 허준혁, 박정준, 신현수, 정덕현, 이정담, 노유성
△내야수(3명) : 정병곤, 계정웅, 정기훈
△외야수(1명) : 김도현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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