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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2018 미국 올랜도 WSSA월드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여자부 종합 우승

기사입력 2018.04.16 17:26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제16회 ‘2018 미국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출전, 여자부 전체 석권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협회장 이문용)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8 미국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스피드스택스 티소울 코리아’의 여자부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8 미국 WSSA 월드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은 세계 19개국 38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세계 최고의 스포츠스태킹 축제다. 대한민국 선수단인 ‘스피드스택스 팀 소울 코리아’는 선수단장 이문용(현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총 2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조은진 선수(만15세, 경남 창원)가 개인종합 9.415로 여자부 종합 1위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으며, 세계신기록보유자인 김시은 선수(만 14세, 서울 송파구, 잠신중학교)가 2위를, 박세령 선수(만12세,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학교)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여자부 종합 순위를 모두 석권해 대한민국이 스포츠스태킹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사무총장은 “전 세계인과 함께한 스포츠스태킹 축제에서 대한민국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쁘다.”며 “특히 여자부 종합순위를 모두 석권하여 다시 한 번 스포츠스태킹 강국임을 입증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기술과 스피드의 스포츠경기다.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 우뇌 발달은 물론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줘 학교체육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 부산, 울산, 경남, 경기 등의 교육청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매년 스포츠스태킹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외부 체육활동 부족으로 실내 체육활동으로 각광 받아 전국 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에서 실내체육활동으로 운영하여,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미세먼지에 대처하여 실내종목으로 권장하는 종목으로 운영된다. ‘스포츠스태킹’은 건강뿐만 아니라 창의/인성까지 겸비할 수 있는 안전한 실내스포츠 활동수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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