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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4분' 토트넘, 스완지와 0-0 무승부

기사입력 2017.09.17 09:27 / 기사수정 2017.09.17 10:1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부상에서 회복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5)이 스완지전에서 74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페르난도 요렌테와 29분 교체될 때까지 74분간 필드를 누볐다. 스완지의 기성용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한국 선수들 간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 6월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다 오른팔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지난 경기까지 보호대를 차고 있던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이날 붕대를 풀었고, 정상 컨디션에 근접했음을 알렸다.

손흥민이 공수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며 활약했으나 토트넘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토트넘은 승점 8점으로 5위를 유지했고, 스완지시티는 승점 5점으로 14위에 자리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 ⓒAPF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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