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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 토트넘, 에버턴 상대 3-0 승리...손흥민 교체 출장

기사입력 2017.09.10 13:26 / 기사수정 2017.09.10 13:4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에버턴 원정에서 승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에번턴과의 경기에서 3-0로 승리했다. 주포인 해리 케인의 100호, 101호 골이 터지며 겹경사를 맞았다.

양 팀은 전반 공세를 펼치며 선취점을 노렸다. 먼저 앞선 것은 토트넘이었다. 전반 28분 케인이 오른쪽에서 멋진 슈팅으로 득점하며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다. 에버턴은 루니와 산드로가 분전하며 만회골을 노렸으나, 막판 에릭센의 추가골로 토트넘이 2-0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케인이 이날 경기 두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완전히 분위기를 잡았다. 에버턴은 루니와 시구르드손 위주로 공격을 펼쳤고, 선 굵은 크로스를 여러차례 만들며 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 40분 토트넘은 손흥민을 투입했으나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3점 차 리드를 잡은 토트넘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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