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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2km' 롯데 김대우, 타자 외도 끝내고 투수로 '리턴'

기사입력 2017.06.20 18:14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김대우가 결국 다시 투수로 돌아왔다. 2군 경기에서 위력적인 구속을 기록했다.

김대우는 지난 17일 퓨처스리그 kt전에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피칭을 펼쳤다. 총 투구수는 14개였으며, 직구 구속은 최고 152km/h을 기록했고, 평균 148km/h을 찍었다. 구사한 포크볼은 최고 143km/h까지 구속이 나왔다.

20일 경기를 앞두고 조원우 감독은 김대우의 투수 리턴을 공식화했다. 조 감독은 "지난 캠프 때부터 투수 전향의 분위기를 만들긴 했으나, 타자로 한번 더 해보자고 하여 타자로 나섰었다"라며 "투타 겸업 없이 투수로 정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래 투수를 했던 선수이니 잘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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