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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구자철 훈련 재개...18일 복귀 가능성

기사입력 2017.02.16 08:42 / 기사수정 2017.02.16 11:3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빠르면 18일 레버쿠젠에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한국시간) 독일 DPA 통신은 "아우크스부르크가 18일 레버쿠젠전에 구자철이 나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누엘 바움 감독이 구자철의 훈련 복귀 소식을 전했고, 레버쿠젠전에서 사용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로 언급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지난 6일 브레멘전에서 충돌이 있었던 구자철은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인대 손상 소견을 받아 몇 주간 전력 이탈이 예상됐다. 그러나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대략 열흘 만에 훈련에도 복귀했다.

아우크스부르크 뿐 아니라 한국 국가대표팀 역시 한숨 돌리게 됐다. 주축 멤버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경고 누적으로 2018 러이사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 나설 수 없는 가운데, 구자철이 복귀로 다소 걱정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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