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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일반인 소찬휘'"…비, 매니저와 듀엣 약속 (전참시) [종합]

기사입력 2021.03.06 23:5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비가 일상과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비의 일상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비는 방철민 매니저와 함께 KCM, 유노윤호와 식사했다. 비는 식사를 마치고 방철민 매니저에게 먼저 퇴근하라고 밝혔고, 방철민 매니저는 비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방철민 매니저는 비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같이 있고 싶었던 것. 비는 "장 보고 가야 한다. 다른 매니저들은 먼저 가라고 하면 좋아한다. 너는 왜 안 가냐"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비는 직접 차를 몰고 수산물시장을 찾았다. 비는 단골 가게가 있을 정도로 자주 찾는 곳이라고 설명했고, "죽은 킹크랩이 있다. 가격이 더 싸다"라며 팁을 공유했다.

그 사이 방철민 매니저는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소찬휘의 '티얼스(Tears)'를 열창했고, 고음을 완벽히 소화했다.

방철민 매니저는 "집에 가면서 일이 힘들거나 한 날에 부른다"라며 털어놨고, 제작진은 "(유튜브에서) '일반인 소찬휘'라고 하더라"라며 궁금해했다.

방철민 매니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노래를 불렀던 모습이 너튜브에 있더라. 내가 진짜 가수인가 아닌가 맞히는 프로가 있었는데 그 프로에서도 연락이 왔었다. 그때 당시에도 새로운 아티스트와 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서 폐가 되는 일인 것 같아 고사했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방철민 매니저는 "예전에 꿈만 꿨던 사람이다. 가끔 흔드는 게 좋아서 그 정도로 지르고 있다"라며 덧붙였고, 비는 "안 나왔으면 어쩔 뻔했냐"라며 감탄했다.



비는 "고음은 저보다 훨씬 나은 거 같다. '이 친구 끼가 대단하구나' 그런 걸 느꼈다"라며 칭찬했고, 송은이는 "이 추세라면 '형 언제 듀엣 한번 해요'라고 할 거 같다"라며 거들었다. 비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제 콘서트 때도"라며 약속했다.

또 비는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킹크랩을 손질했고, 가족들과 식사하기 위해 요리했다. 이때 비의 집 주방이 공개됐고, 비는 "저희 집 인테리어는 제가 직접 다 디자인했다"라며 귀띔했다. 

특히 비는 "'전참시' 보면서 제일 화가 났던 게 누가 뭐 먹을 때였다"라며 기뻐했고, 능숙한 솜씨를 자랑했다. 비는 음식이 완성되자 "저희 식구들은 쑥스러움이 많으므로 촬영은 여기까지 하겠다"라며 황급히 촬영을 마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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