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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박재홍·김윤정, "드라이브 가자" 핑크빛 기류…최고 시청률 6.1%

기사입력 2019.11.13 08:13 / 기사수정 2019.11.13 08:1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불타는 청춘'이 박재홍과 김윤정의 핑크빛 기류로 시선을 모았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4.8%, 4.9%(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영국부부 박선영과 최성국은 둘 만의 장보기에 나섰다. 마트에 도착한 최성국은 "여자랑 단둘이 마트에서 장을 본 게 두 번째다. 첫 번째는 미국에서 이연수였고, 박선영이 두 번째"라고 언급했다.

한편 제주도에서 낚시를 하고 온 구본승과 최민용, 김윤정이 숙소에 도착하자 제일 반갑게 맞은 사람은 박재홍이었다. 눈치를 챈 성국은 박재홍과 김윤정 두 사람에게 부족한 찬거리와 간식거리를 사오라고 주문했다.

차안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잠시 어색한 기류가 흘렀으나 이내 박재홍이 "불청, 오빠 나올 때 봤니?", "TV랑 실제로 볼 때랑 어때?"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김윤정은 "실제로 봤을 때가 조금 어려웠다", "뭔가 무뚝뚝하고 고집있을 것 같고 약간 어려운 인상이었는데…지금은 편하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박재홍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라고 묻자 김윤정은 "궁금해요? 나중에 얘기해줄게요"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재홍은 "윤정아, 내일도 드라이브하자"라며 핑크빛 기류를 조성했고, 이 장면은 이날 6.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불청'의 비공식 커플인 보니허니, 구본승과 강경헌도 오붓한 모습을 선사했다.

김도균이 "요즘 보니허니는 열기가 좀 식지 않았나?"라고 하자 강경헌은 당황했다. 이에 박선영은 "시작도 안 했다고 하면 되지 않냐"고 조언했다. 강경헌이 구본승이 잡아온 무늬오징어 껍질을 잘 까지 못하자, 구본승은 "잘 하고 있는 거다"라며 격려하며 오랜만에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주위를 물들였다.

새 친구 이기찬은 누나들을 위해 직접 바게트와 리코타 치즈, 벌꿀 등을 준비해 유럽식 부르스케타를 만들어주는가 하면 치킨수프와 양배추베이컨볶음 요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기찬은 식사를 마친 후 피아노 연주와 라이브를 못들은 청춘들을 위해 무반주로 '감기'를 열창했다. 구본승은 "제목이 '감기'인데 감기 걸린 상태로 부르니까 감정이 살아있다"며 애절한 가사에 공감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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