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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김보민 "3년만 복귀, '김남일 아내' 아닌 믿고 보는 MC 될 것"

기사입력 2018.07.13 15:14 / 기사수정 2018.07.13 15: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그녀들의 여유만만'으로 3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보민은 3년간의 일본 유학을 떠났다가 KBS에 복귀했다. 그는 "3년동안 오래 떠나 있었다. 늘 돌아온다고 했는데 어떻게 올지 몰랐다. 내가 '여유만만'을 하게될 줄 몰랐다"라며 "어렸을때부터 봐왔고, 아나운서가 되고 '여유만만'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좋은 후배들과 해서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패널 없이 내부 아나운서랑 함께해서 더 좋다. 올바른 거라 생각한다. 김보민이 하면 믿고 볼 수 있다, 뭔가 다르다 소리 듣고 싶다"라며 "매일 거울보며 다짐한다. 사실 김남일이랑 섭외가 많이 온다. 좋은일이지만 나한텐 깨야할 숙제다. 그가 없으면 내가 뭘까 싶기도 해서 3년 쉬고 돌아와서는 김보민이 김남일 아내 아닌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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