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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시간마다 순위 확인"...솔직함이 매력인 트와이스 (컬투쇼)

기사입력 2018.07.12 14:46 / 기사수정 2018.07.12 17:3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트와이스가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2부에는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했다. 그리고 개그우면 장도연이 스페셜DJ로 참여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라는 노래로 처음으로 여름에 컴백을 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아홉 멤버들의 청춘을 표현한 업템포 팝곡으로 트와이스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날 김태균은 트와이스 이번 노래의 안무에 대해 궁금해했고, 지효는 "안무가 정말 힘들게 나왔다. 날씨까지 더우니까 다이어트할 때 강력 추천한다. 이번 안무는 모든 멤버들이 다 힘들어한다. 댄스 담당인 모모까지도 힘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모모는 "너무 힘들어서 춤을 끝까지 다 추고나면 완전 쓰러진다. 힘들지만, 저희도 다른 스타일의 안무를 해보고 싶었다. 지금까지는 귀여운 안무를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파워풀한 것을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김태균은 "두말할 것도 없이 차트 올킬을 했다"고 칭찬했고, 이를 들은 장도연은 "순위도 확인하고 그러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트와이스는 "당연하다. 스트리밍도 많이 하고, 1시간 마다 순위를 확인한다. 멤버들 핸드폰을 보면 소리는 꺼놓고 다들 노래를 재생을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트와이스는 뮤직비디오 촬영 뒷 이야기를 들려줬다. 트와이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3일동안 촬영을 했다. 되게 시원해보이지만 정말 더웠다. 그리고 모래사장 위에서 맨발로 춤을 췄는데, 발이 계속 빠져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트와이스는 "더운 날 활동을 하니까 최근에 회사에서 장어를 사주셨다. 그리고 이번에 JYP가 신사옥으로 이사를 했다. 거기에 유기농 식당이 있다. 최근에 회사에 가서 다같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말하기도. 

그리고 이날 정연은 멤버들과 함께 '컬투쇼' 현장을 찾았지만,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아파서 초반에 계속해서 눈물을 보였다. 결국 정연은 양해를 구하고 한동안 밖에서 안정을 취했고, 방송 말미에 다시 합류해 밝은 모습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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