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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태극마크 단다…아시안게임 국대 명단 발표

기사입력 2018.05.31 16:24 / 기사수정 2018.05.31 16:25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31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8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사상 처음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프로에볼루션사커2018(PES 2018)',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 '클래시로얄' 등 6개 게임이 e스포츠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우선 '리그오브레전드'는 최우범 감독을 필두로 '기인' 김기인, '스코어' 고동빈, '피넛' 한왕호,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이 합류했다.

아레나 오브 발러'는 코치 '이지밤' 양재용, '짝' 신창훈, '썬' 김선우, '체이서' 김형민, '러쉬' 이호연, '학' 김도엽이 출전한다. 'PES 2018'은 '올드파워_황' 황진영, '포에버-지단' 최성민이 뽑혔다. '스타크래프트2는 '마루' 조성주가, '클래시로얄'은 '대형석궁장인' 황신웅 '하스스톤'은 '서렌더' 김정수가 각각 대회에 나간다.

협회는 최근 대한체육회로부터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발표한 e스포츠 시범종목 경기운영기술집을 전달받았다. 6개 세부종목 국내 개발 및 배급사와 협회간 기술위원회를 구성, 국가대표 선발을 진행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들은 한국, 중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고, 대만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예선(6월)에 출전한다.

예선을 통과한 종목 선수들은 오는 8월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첫 e스포츠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동아시아 지역예선을 비롯한 본선 상세 일정은 차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계획이오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28일 대전e스포츠협회가 대전체육회로부터 인정단체 가입 승인을 받으면서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출전 최소 요건을 충족했다. 이틀 뒤인 30일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의 준회원 승인을 통보 받으면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파견이 가능해졌다.

- e스포츠 국가대표 명단(팀전-개인전 순, 가나다 순)

▲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 최우범
‘기인’ 김기인, ‘스코어’ 고동빈, ‘피넛’ 한왕호,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

▲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 코치 ‘이지밤’ 양재용
‘짝’ 신창훈, ‘썬’ 김선우, ‘체이서’ 김형민, ‘러쉬’ 이호연, ‘학’ 김도엽

▲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PES 2018): ‘올드파워_황’ 황진영, ‘포에버-지단’ 최성민

▲ 스타크래프트 II: ‘마루’ 조성주

▲ 클래시 로얄: ‘대형석궁장인’ 황신웅

▲ 하스스톤: ‘서렌더’ 김정수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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