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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1박 2일' 시청자 투어 7년 만 컴백 "특급 만남 기대"

기사입력 2018.05.18 08:30 / 기사수정 2018.05.18 08: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박 2일’ 시청자 투어가 7년만에 돌아온다. 이번에는 국내가 아닌 해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6멤버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18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1박 2일 동안 대한민국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여행을 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해외 시청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시청자 투어는 ‘1박 2일’ 대표 특집으로 그 여정의 시작은 2009년 8월부터다.

1탄은 6개팀 77명을 초대했고 2010년 진행된 시청자 투어 2탄은 7개팀 83명을 뽑는 투어에 18,000 : 1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2011년 시청자 투어 3탄은 이전 1-2탄과는 달리 개인 참가 접수가 가능했고 1세부터 100세까지 100명을 초대했다.
 
이번에는 국내가 아닌 해외 시청자와 함께 한다. 13일 ‘‘1박 2일’ 과학도가 되다’ 방송 말미 오프라인을 통해 첫 노출되며 관심을 모았다.

‘1박 2일’ 제작진은 “그 동안 ’1박 2일’에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해외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다”며 “특히 ‘1박 2일’을 시청하면서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다양한 음식을 체험해보고 싶다는 해외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이에 여섯 멤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자리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는 취지로 해외 시청자 투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시청자들이 대한민국의 맛과 멋, 따뜻한 인정이 깃든 명소를 둘러보며 여섯 멤버와 교감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들의 특급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6멤버와 1박 2일 국내 투어를 원하는 해외 신청자들은 KBS ‘1박 2일’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은 뒤 3분 이내의 자기 소개 영상과 함께 kbs20181004@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31일에 접수를 마감하며 촬영 기간은 7월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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