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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SM 측, 취재진 폭행 사과 "해당 매니저 징계 및 재발방지 교육"

기사입력 2018.05.17 17:38 / 기사수정 2018.05.17 17:4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NCT127 취재 현장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입국 시, 해외 일정 동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님이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 매니저들과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 및 경호 업체 대표가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다"며 "당사는 당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해당 매니저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징계 및 전 매니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경호 업체는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재발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경호업무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에 대한 피해보상을 즉시 실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S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입국 시, 해외 일정 동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님이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당사 매니저들과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 및 경호 업체 대표가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당사는 당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해당 매니저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징계 및 전 매니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경호 업체는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재발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경호업무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에 대한 피해보상을 즉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SM 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한세민, 남소영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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