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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집사부일체' 이상윤, 레몬 먹기도 우승…무통의 달인 등극

기사입력 2018.04.16 00:33 / 기사수정 2018.04.16 01:1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무통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박항서가 베트남행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사부 박항서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과 유니폼, 주장 자리를 놓고 동침 게임이 펼쳐졌다. 게임은 레몬 빨리 먹기로, 레몬을 입에 문 이승기와 양세형은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두 사람은 "저희 연기한 게 아니다"라며 우리나라에서 먹던 레몬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육성재와 이상윤의 도전. 괴로워하는 육성재와는 달리 이상윤의 표정은 평온했다. 당연히 이상윤의 승리였다. 이어 이상윤, 이승기의 대망의 결승전. 이상윤은 이번에도 손쉽게 승리했고, 이승기는 "이해가 안 간다"라며 어리둥절했다. 양세형은 "상윤이 형이 '집사부일체'에서 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강력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아침 제자들은 사부 기도 시간에 맞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자신을 되돌아보던 제자들은 점점 다른 사람의 잘못을 되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승기가 선글라스 썼을 때 진짜 별로였는데, 억지로 예쁘다고 한 죄 반성한다"라고 밝혔다. 이상윤의 타깃 역시 이승기였다. 이상윤은 이승기의 말을 믿고, 실력을 과대평가한 점을 반성했다.

육성재는 "자기 전 상윤이 형과 사부님의 긴 대화가 시작됐는데, 못 들은 척 잠든 죄 반성한다"라고 밝혔다. 이승기와 양세형 역시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대화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었는데도, 억지로 피곤한 척한 점, 철저히 외면한 점 반성한다"라고 덧붙였다.

양세형은 "무슨 잘못이 이렇게 많냐"라면서도 또 얘기할 게 있다고 밝혔다. 이후 2인조 손님이 등장할 것으로 예고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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