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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동방불패 2연승…이창민 재도전 실패

기사입력 2018.03.11 18:38 / 기사수정 2018.03.25 18:3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이장우, 워너원 황민현, 디어클라우드 나인, 의 정체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가 2연승에 성공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조 '나 완전 탄력받았어 용수철씨'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성대 매트릭스'는 각각 인순이의 '이별연습'과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발라드의 애절한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냈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성대 매트릭스'가 판정단의 선택을 받았다. 

'나 완전 탄력받았어 용수철씨'의 정체는 이장우로 밝혀졌다. 이장우는 "제가 열아홉 살에 데뷔했는데 아들이 열여덟 살에 래퍼가 되고 싶어 했다. 프로그램에 저 몰래 신청했다. 아빠가 아닌 음악 하는 선배의 입장에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출연계기를 밝혔다.

2라운드 두 번째 조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테리우스'는 혁오의 '와리가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맞선 '날 치고 가라 드럼맨'은 빅뱅의 '거짓말'을 불렀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테리우스'가 가면을 벗자 황민현이 정체를 드러냈다  

3라운드 가왕후보 결정전에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성대 매트릭스'는 이적 '그대랑'을, '날 치고 가라 드럼맨'은 임재범의 '사랑이라서'를 열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날 치고 가라 드럼맨'이 승리했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성대 매트릭스'의 정체는 나인이었다.

나인은 "작년에 굉장히 사랑하는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아직도 제 생활로 돌아오지 못했다. 무대에 설 때만큼은 살아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어느 때보다 이 무대가 절실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고, 끝내 눈물 흘렸다.

이후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는 더원의 '겨울사랑'으로 방어전 무대를 꾸몄다.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는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집시여인'은 2연승에 성공했고, '날 치고 가라 드럼맨'의 정체는 이창민이었다. 이창민은 '복면가왕' 3회에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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