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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뭐 볼까①] '더킹'·'배트맨 대 슈퍼맨'…안방에서 만나는 영화

기사입력 2018.02.14 19:35 / 기사수정 2018.02.15 07: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극장에서 놓쳤던 영화들, 또 몇 번을 다시 봐도 재미를 안겨주는 다양한 작품들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25일까지 진행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방송 관계로 이전의 연휴보다 특선 영화들을 많이 만나볼 수는 없다. 특히 MBC는 올림픽 중계방송 등에 집중하며 별도의 설특선 영화를 편성하지 않았다.

KBS 2TV에서는 15일 오후 5시 25분 유해진 주연의 '럭키'가 방송된다. '럭키'는 살인청부업자와 무명배우의 신분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인생 역전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로, 2016년 개봉 당시 69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SBS에서는 15일 오후 11시 55분 박보영·정재영 주연의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만나볼 수 있다.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수습기자 도라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가 유쾌하게 그려졌다.

이어 16일 오후 5시 30분에는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보안관'을 방송한다. 지난 해 5월 개봉해 25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tvN에서는 15일 오후 7시 20분 이선균, 안재홍 주연의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16일 오후 12시 40분에는 '아빠는 딸'을 방송한다.

TV조선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남북단일 탁구팀의 이야기를 담은 '코리아'를 17일 오후 2시 40분 편성했다.

JTBC는 15일 오후 9시 조인성과 정우성이 함께 한 '더 킹'을 방송하고,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 이병헌과 공효진, 안소희 주연의 '싱글라이더'를 내보낸다.

영화 채널에서는 보다 폭넓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OCN에서는 15일 오후 1시 20분 '아이언맨3'를, 4시에는 '캡틴아메리카:윈터 솔저'를 방송한다. 이어 6시에는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16일에는 '데드풀'과 17일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등이 나란히 편성표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오후 4시 50분에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 방송된다.

이어 16일 오전 8시 '베테랑', 오후 7시 '마스터', 17일 오전 8시 50분 '검사외전', 18일 오후 1시 '공조' 등 국내 영화도 전파를 탄다. 채널CGV에서도 18일 오후 7시 40분 '너의 이름은.'이 시청자를 만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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