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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세븐틴 측 "디에잇, 부상 회복 전념…당분간 12인 체제"

기사입력 2017.12.12 11:3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세븐틴 디에잇이 빠른 부상 회복을 위해 세븐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2일 플레디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디에잇이 스케줄 소화 대신 허리부상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디에잇군은 멤버들과 함께 활동 하고픈 본인의 의지에 따라 치료 병행과 함께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하였으나, 당사는 디에잇 군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의료진과의 상의 끝에 추후 스케줄 진행 보다는 빠른 회복을 위해 잠정 휴식을 갖고 집중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 빠른 회복과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디에잇군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당분간 예정된 모든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회복에만 집중함을 미리 양해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 "디에잇군의 건강이 회복 될 때까지 세븐틴은 당분간 12인 체제로 방송 활동 및 팬싸인회 등에 참여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레디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디에잇이 활동 중에도 허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그보다는 부상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한편 세븐틴은 두 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의 타이틀곡 '박수'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최근 '2017 MAMA'에서 월드 와이드 페이보릿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상을 수상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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