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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섬총사'X오광록, '케미' 폭발…고정해도 되겠어요

기사입력 2017.11.14 00:1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오광록이 달타냥으로 활약했다.

13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전라북도 군산에 위차한 어청도로 떠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과 김희선, 정용화는 달타냥의 정체에 대해 정상훈이라고 확신을 가졌다. 앞서 강호동은 기사를 통해 정상훈의 출연 소식을 접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강호동은 기다리고 있는 달타냥에게 "당장 나오지 못하냐. 기사 네가 흘린 거냐"라며 쏘아붙였다. 그러나 달타냥은 오광록이었고, 강호동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광록은 제작진에게 받은 사진을 보고 집을 찾아가야 했다. 오광록은 한 집의 옥상에서 대기하는 제작진을 발견했고, "저기 있는 거 아니냐. 부감 샷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다"라며 추측했다

강호동은 "전문용어 나온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오광록은 제작진의 촬영 구도를 파악하고 미리 숨겨둔 카메라를 찾아내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집을 찾았다.

또 강호동은 자연 경관에 감탄했고, "시가 그냥 나오겠다"라며 오광록이 시인으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정용화는 "(강호동이) 저희 삼총사에서는 시인 담당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용화는 게임을 하던 중 오광록의 성대모사를 했고, 오광록은 "아리까리하다"라며 직접 자신의 성대모사를 하는 것처럼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오광록은 벌칙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고, 김희선은 "우리 오빠 기에 다 눌렸다"라며 하소연했다.

그날 밤 멤버들은 술자리를 가졌고, 김희선은 "선배님 말투는 왜 빵빵 터지는 거냐"라며 물었다. 정용화는 "진지함 속에 있는 위트다"라며 칭찬했고, 오광록은 연변 사투리 개인기를 연습 중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오광록은 예능 프로그램에 어색해하면서도 출연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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