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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김종현, 강릉 금의환향한 찬란하神 아기도깨비(종합)

기사입력 2017.09.17 19:26 / 기사수정 2017.09.17 19: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뉴이스트 김종현이 '밤도깨비' 멤버들과 함께 고향 강릉을 찾았다.

17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꼬막무침, 커피 등 맛집을 중심으로 한 강릉 무박2일 여행이 시작됐다.

이날 오프닝 장소인 강릉 주문진에 가장 빨리 도착한 멤버는 김종현. 그는 "내 고향이다. 정말 오랜만에 왔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촬영 전에 고향집에 들러 부모님을 뵙고 온 김종현은 "형들이랑 먹으라고 닭강정도 싸 주셨다"라며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강릉의 아들' 김종현은 강릉의 3대 먹거리로 감자전, 막국수, 초당 순두부를 꼽았다. 드디어 다른 멤버들도 주문진에 도착했고, 가장 늦게 온 박성광이 시청률 상승을 염원하며 바다에 입수했다.

멤버들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에서 공유-김고은 패러디도 도전했다. 미션을 마친 뒤 멤버들은 강릉의 새로운 맛집으로 떠오른 꼬막집에서 1등으로 먹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1시간이 넘는 기다림 끝에 꼬막무침을 맛봤고, 이수근은 "맛이 지나치게 수준이 높다"라며 만족했다.


이어서 이수근, 김종현은 중앙시장을 찾았다. 김종현은 "어머니가 내가 학생 때 그곳에서 2년간 일을 하셨다. 가게 이름도 '종현 분식'이었다"라며 "학교를 갔다 오면 아빠가 늘 소머리국밥을 시켜주시곤 했다"라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외에도 중앙시장으로 이동하던 중 초등학교 등을 마주쳤다. 김종현은 지나가다 만난 옷가게에도 "내가 연습생 됐을 때 아빠가 처음으로 여기서 옷을 사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수근은 "종현이 강릉 와서 정말 좋겠다"라며 뿌듯해했다.

중앙시장에 도착하자 김종현을 알아보는 주변 상인들의 인사가 이어졌다. 지인들은 "너무 예뻐졌다"라며 "TV에 나온 것도 봤다. 고맙다 출세해서"라며 반겼다. 두 사람은 간판이 그대로인 '종현분식' 앞에서 인증샷도 남겼다.

한편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는 강릉 카페거리를 찾아 커피 자판기 맛보기에 나섰다. 이홍기는 "자판기마다 다 맛이 다르다.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정형돈 역시 자판기 앞 바다를 보며 "여기 너무 좋다"라고 만족했다.

이후 모든 멤버들이 강릉 카페집에 모여 새 미션에 도전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김종현이 손님들 몰래 커피 마시고 오기에 도전했다. 교복을 입고 위장한 김종현은 정체를 들키지 않아 미션에 성공했다. 그러나 연이어 도전한 이수근은 알아볼 수 밖에 없는 수상한 분장으로 정체를 들켜 에스프레소 5잔 마시기 벌칙을 받았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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