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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SNL9' 워너원의 3분 남자친구 '시청자 마음 속에 저장'

기사입력 2017.08.12 23:08 / 기사수정 2017.08.14 13:26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SNL 코리아9' 워너원이 3분 남자친구로 시청자들의 로망을 채웠다.

12일 방송된 'SNL 코리아9'에서는 여고생 정이랑이 만화책을 읽으며 만찢남 남자친구를 바랬다.

이날 우연히 3분 남자친구를 얻게 된 정이랑 앞에는 '내 마음속에 저장하고 싶은 남자친구'라 박지훈이 등장했다. 박지훈은 정이랑에게 달달한 말투와 애교 있는 눈웃음을 보이며 그녀의 마음을 빼앗었지만 그의 정체는 마음에 드는 것은 자신에게 저장하는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정이랑은 자신에게 '3분 남자친구'를 건넨 김민교에게 "완전 도둑이었다"라고 짜증을 부렸고, 그에게 '순정만화 남친'을 건네받았다. 이어 그녀 앞에 나타난 배진영은 피아노를 치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 정이랑을 홀딱 반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의태어와 의성어를 직접 단어로 말해 정이랑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심쿵 남친'은 하성운이였다. 하성운은 비가 오자 정이랑 앞에 우산을 들고 나타났고, 정이랑은 그의 모습에 말그대로 심쿵하고 말았다. 그러나 하성운은 심쿵을 넘어서 정이랑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하성운은 시도때도 없이 정이랑 앞에 갑자기 나타나 무언가를 건네고 갔고, 오싹함을 느낀 정이랑은 하성운에게 화를 냈다.

'끼많은 남친' 이대휘는 첫등장부터 정이랑에게 윙크를 보내는 등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그러나 그는 정이랑 뿐만이 아니라 이세영에게도 같은 행동을 해 정이랑의 분노를 샀고, "다른 여자에게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대휘는 곧 지나가던 수위 아저씨에게 윙크를 한 후 꽃가루를 뿌렸다.

이후 정이랑 앞에는 '나를 웃게해 주는 남친' 옹성우가 나타났다. 옹성우는 성적이 떨어진 정이랑에게 잔뜩 힘을 주며 카리스마를 발산했지만, 옹성우는 재미난 표정으로 정이랑을 웃게 만들었다. 정이랑은 옹성우 때문에 행복해 했지만 박지훈가 옹성우를 저장하는 바람에 남자친구를 잃어버리고 말아 웃음을 선사했다.

'3분 남자친구'는 19일에 이어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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