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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아형' 소녀시대, 김희철마저 '돌부처' 만든 10년 클래스

기사입력 2017.08.12 23:02 / 기사수정 2017.08.13 00:4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천하의 김희철마저 무릎 꿇게 만들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등장부터 데뷔 10주년 걸그룹의 위엄을 뽐내며 등장했다. 특히 써니는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강호동과 이수근을 지적하며 "다들 열심히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강호동과 이수근은 다리를 풀고 자세를 고쳐앉았다.

이후 소녀시대는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희철의 연애담을 폭로할 것을 예고하며 김희철을 들었다놨다 했다. 유리는 김희철이 만난 여자들의 수를 언급하며 "우리가 한 명씩만 말해도 두 바퀴는 될 것"이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희철은 "난 여자친구가 없다"고 해명했고, 윤아는 "김희철의 소문을 자기가 낸 것일 수도 있다. 여자들을 편하게 여러명 만나기 위해서다"고 즉각 반격했다.

뿐만 아니라 써니는 이미 김희철이 만났던 여자들을 손가락으로 세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형님들은 "써니 손가락이 네 개째 접어들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써니는 "일곱 명이다"고 반전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희철은 꼬리를 내렸다. 그는 "소녀시대가 승기를 잡았다. 세다. 나 오늘 멘탈 나가겠다"고 말한 뒤 더이상 소녀시대에 대해 폭로하지 않았다. 이처럼 소녀시대는 평소 거침없는 발언으로 '돌아이'라는 애칭까지 얻은 김희철을 '돌부처'로 만들며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줬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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