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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극찬 "최고의 열정을 지닌 배우"

기사입력 2017.06.19 17:20 / 기사수정 2017.06.19 17: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내 사랑'(감독 에이슬링 월쉬)에서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로 생애 최고의 열연을 선보인 샐리 호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내 사랑'은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 분)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샐리 호킨스)가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샐리 호킨스가 오랜 만에 국내 관객들을 찾으며 반가움을 사고 있다.

자타공인 할리우드 명품 배우로 손꼽히는 샐리 호킨스는 박찬욱 감독 '아가씨'의 원작인 '핑거스미스'의 영국판 드라마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찬을 이끌어내며 영국은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가 됐다.

'해피 고 럭키'를 통해 제66회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고, 우디 앨런 감독의 '블루 재스민'에서 또 다시 존재감을 과시하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그녀의 내공 있는 연기력을 인정했다.

'비포 시리즈'를 잇는 인생 로맨스 '내 사랑'에서 샐리 호킨스는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 역을 맡아 로맨티스트 에단 호크와 함께 한 여름 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그녀가 맡은 모드는 불편한 몸이지만 독립적인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가족들의 구속과도 같은 보살핌을 벗어나 에버렛의 가정부로 일하게 되면서 그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

샐리 호킨스는 '내 사랑' 촬영 전부터 나이브 화가로 명성을 얻고 사랑 받은 실존 인물 모드 루이스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런던의 나이브 화가를 만나 그림 수업을 받았다.

"모드 루이스의 모든 것에 매료됐다"고 밝힌 그녀는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영화 속에 담기길 바랐으며 실제로 카메라에 담긴 몇몇 작품과 작은집 속의 벽, 창문에 그려진 그림은 샐리 호킨스의 작품이다.

특히, 샐리 호킨스는 '내 사랑'을 통해 영국 BBC 드라마 '핑거스미스'로 호흡을 맞춘 에이슬링 월쉬 감독과 오랜만에 조우했고 감독은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종이에 적은 첫 번째 배우 이름이 샐리 호킨스였다"라고 밝히며 배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샐리 호킨스 또한 에이슬링 월쉬 감독이 건넨 시나리오를 단 몇 장만 읽고, 모드 루이스의 작품을 보자마자 영화의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내 사랑'을 통해 샐리 호킨스와 아름다운 로맨스 조화를 자랑하는 에단 호크는 "샐리 호킨스가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사랑한다. 그녀와 함께 연기해서 행복했고,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감정이 그저 놀라웠다"라고 전하며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케 했다.

또 한 번 전세계가 놀랄 뛰어난 연기를 펼친 샐리 호킨스에 대해 "오스카 수상 가치가 있는 샐리 호킨스의 연기력"(The Wrap), "샐리 호킨스는 화가 모드 루이스로 완벽하게 변신해 잊지 못할 연기를 선사한다"(Georgia Straight), "샐리 호킨스의 훌륭한 연기가 영화를 성공적으로 이끈다"(Hollywood Reporter) 등 호평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샐리 호킨스의 생애 최고의 연기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내 사랑'은 7월 13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오드(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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